오늘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20년 만에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극장에서 보고 왔다. 시그니처 굿즈를 2주 차에 배부해서 같이 얻어올 겸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겨우 참고 보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2006년 개봉한 영화로 올해로 개봉 20주년이 되었다. 워낙 회자가 많이 되는 영화라서 시간의 세월을 가늠하기 힘들지만, 굉장히 오래된 영화다.
스크린에서 눈에 자주 보이는 앤 해서웨이의 젊은 이미지가 강하기도 하고, 패션이라는 소재가 워낙 트랜디한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영화가 그렇게 오래된 느낌이 들지 않았던 것 같다. 후속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1편의 동일 출연진과 동일한 감독으로 구성되었고. 2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작중 인물들의 시간도 20년 흘렀다는 설정이다. 1편에서는 악랄한 편집장, 메릴 스트립(미란다)과 젊고 겁 없는 앤 해서웨이(앤디) 간의 계급과 세대가 충돌하는 패션업계의 잔인한 현실에 대해 재밌게 풀어냈다.
얼핏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