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 올그린스 순전히 예쁜 포스터를 준다길래 관람한 영화 <올그린스>를 보았다. CGV 단독 상영인데, 마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게임복을 연상시키는 깨발랄한 초록 슈트 모습이 인상적이다.

발랄한 청춘을 보여주는 모습과는 별개로 이 영화는 19세 연령 제한이 걸려있다. 영화 올그린스에서는 청춘 드라마에 약물이라는 소재를 섞었다.

아쉽게도 도박과 약물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이기에 당연히 '19세 청불' 판정을 받았다. 영화 <올그린스>는 허름한 시골마을에 거주하는 세 명의 여자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랩(RAP)으로 해소하는 주인공, 바보가 되어버린 어머니와 함께 사는 소녀 가장, 만화 공모전에 매번 낙방하는 아르바이트생. 삼인방은 지긋지긋한 시궁창의 삶에서 벗어나길 원한다.

우연치 않게 주인공은 대마 씨앗을 얻게되어 해방의 기회를 얻는다. 세 인물의 탈출의 씨앗은 발아할 수 있을까?

인생은 언제나 초록불 올그린스 (2026)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