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 이프온리 영화 <이프온리>가 재개봉했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영화지만 <어바웃타임> <노트북> 등의 쟁쟁한 로맨스 영화와 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화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2004년 개봉한 영화만큼, 그 시절의 로맨스를 곱씹기 위한 중장년층의 관객분들이 스크린을 찾은 것을 볼 수 있었다.
IF ONLY 만약 ~였다면 좋았을 텐데 영화 <이프온리>의 제목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가정법 어구다. 시제마다 느낌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명확한 것은 과거에 대한 선택, 현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표현이라는 것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영화 <이프온리>는 시간회귀(타임리프) 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로맨스 영화다. 영화는 꽤 단순하다.
사랑보다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었던 이안은 불의의 사고로 연인인 사만다를 잃는다. 다음날, 이상하게도 사고 나기 전날과 같은 하루가 시작된다.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 바꿀 수 없다면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낼 것인가?
스피노자의 말처럼 한...